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2006년]] [[5월 31일]] 시행된 [[전국동시지방선거]]. 37,064,282명 유권자 중 19,116,622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51.6%로 최종 집계되었다. 여러모로 인상 깊은 선거인데, 한 정당이 이렇게 싹쓸이한 전례가 없었고, '''[[민주당계 정당]] 3연패[* [[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,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,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]의 시작'''이 된 선거[* 여담으로 이 지방선거는 민선으로 따지면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이 제1당인 상태로 치러진 선거이다. 1~3회 지방선거 모두 보수정당이 제1당이였다.]이며, [[여당]]이 이 정도로 참패를 당한 적 역시 없었기 때문이다.[* [[자유한국당|여당은 아니었지만 거대정당 중 하나인 정당]]이 참패를 당한 역사는 12년 뒤 치러진,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에서 정반대로 반복되었다. 사람에 따라서는 보수정당계 역사상 최악의 참패라고 기록할만할 정도로 처절하게 깨졌다고도 보고있다. 여권이라는 범위를 [[열린우리당]] 하나로만 본다면 그래도 지역기반을 어느 정도 지켰던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 당시 [[자유한국당]]과는 다르게 민주계열 정당의 본진이라고 여겨졌던 '''광주전남권에서도 [[민주당(2005년)|민주당]]에게 깨졌기 때문에 열린우리당이 당한 참패는 역대 최악'''이라고 볼 수 있다. (사실 7회 지방선거 때에는 제2야당이자 보수계 정당이었던 [[바른미래당]]이 있긴 했으나 TK에서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.)] 민주당계 진영으로서는 [[2002년]] [[6월 13일]]에 치러진 [[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보다 더 참패했기에 여러모로 뼈아픈 선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